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의료소재 기업 성장 돕는 ‘기술 닥터제’ 운영
전남대학교가 의료소재 기업들의 성장을 돕는 ‘기술 닥터제’를 시행하고 있다. 전남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 교수)는 ‘2021년도 디지털생체의료 육성을 위한 인증 및 마케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술 닥터제’를 통해 관련 기업들의 제품완성을 위한 인증획득과 제품 판로를 개척하는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술 닥터제란 분야별 전문가 17명을 기술 닥터로 위촉해 이들이 기업체를 선정하고, 현장을 방문해 기술적인 업무